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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하는 조직 혁신방안‘우리가 해법을 찾아요’6급 이하 공무원 127명 자발적인 의지로 참여

광명시가 일하는 조직, 신바람 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집단지성’을 활용한 첫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무원 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조직, 우리가 바꿔요’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기존의 형식적,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조직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6급 55명(43%), 7급 48명(38%), 8급 18명(14%), 9급 6명(5%) 등 총 127명이 참여했다.

이날 ‘우리 조직의 문제점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부서 간 칸막이 없애기, 상사의 일방적인 의사, 업무 이기주의, 비효율적인 업무방식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시는 원탁테이블별 11명씩 12개 조를 운영하며 총 4회에 걸쳐 ▲ 1차 조직의 문제점 파악 ▲ 2·3차 문제점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탐색 ▲ 4차 실행방안 등 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조직문화 문제점의 정확한 진단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도출해 참여자들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진행조력자)가 원탁테이블에서 활동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당사자인 6급 이하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의지로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토론회서 제시한 의견이 토론과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다수의 합의에 도달한다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탁토론회는 2월 25일까지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성정용 수석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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