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제보자에게 최고 5백만원까지 신고보상금 지급 예정 -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김병록)에서는 2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소재 주택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여성을 살해하고 남성에게는 중상을 가한 혐의로 피의자 곽상민(42세, 남)을 공개 수배했다.

화성서 수사관계자는 피의자를 목격하였거나 주요 단서가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112 또는 화성동탄경찰서 031-639-1274)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고 5백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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