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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2019년 순조롭게 출발-발행 14일만에 20억 시루 유통, 올해 목표는 200억 시루

시흥화폐 시루의 올해 흐름도 순조롭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시흥화폐 시루’가 발행 14일 만에 작년 한 해 목표였던 20억 시루를 달성했다.

작년 출시 때와 비교해도 보름이나 빠른 속도다. 현재 시루는 5,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지역 맘카페, 아파트 단지, 각 가맹점별 자체 홍보 등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성과다.

또한 시흥시는 내달 21일 전국 최초로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 를 전면 유통하고 이에 앞서 이달 28일부터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는 스마트폰으로 시루 구매와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에 가지 않아도 시루를 사용할 수 있어 시루 유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맞이 10% 할인 판매가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농협에서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성정용 수석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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