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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J2리그서 활약한 브라질 FW 호드리고 마라냥 영입수비 가담 능력 좋은 ‘한국형 용병’, 빠른 스피드, 많은 활동량 장점

부천FC1995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호드리고 마라냥(28, R. MARANHAO)을 영입했다.

호드리고 마라냥은 2015년 브라질의 우니엉 발바렌세(União Barbarense, 파울리스타 A리그)에서 데뷔해, 2017년 태국을 거쳐 지난 시즌 J2리그에서 활약했다. 츠바이겐 가나자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9득점 6도움을 기록한 그는 빠른 스피드는 물론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힘 있는 슈팅 능력까지 겸비해 공격수로서 많은 장점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수비 가담 능력이 좋아 국내 리그에 딱 맞는 '한국형 용병'이라는 평가다.

외국인 선수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며 고심한 부천FC1995 송선호 감독은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갖춘 보기 드문 외국인 선수”라며 “호드리고 마라냥이 새롭게 변화할 부천FC1995의 축구에 딱 맞는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호드리고 마라냥 역시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부천에 오게 돼 기쁘다.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팀에 감사하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친 호드리고 마라냥은 8일(화)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시작되는 전지훈련에 합류해 발을 맞출 예정이다.

윤효정 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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