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인 공기업이 불법 더한다
아라김포여객터미널(김포시 고촌읍 소재) 대합실 내 판매업소들이 불법으로 판매시설을 확장 사용하고 있고 대피 통로인 계단에도 물건을 적치 해놓고 영업을 하고 있으나 관리업체인 워터웨이플러스(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 공기업)에서는 이를 방치하고 있어 업주와 유착 또는 묵인 방조 의혹이 제기 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저널25 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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