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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7기 인사발령 단행윤경환 도시정책실장 등 245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 5급 승진자 8명 포함 총 73명 승진
◇ 연공서열·업무능력 안배한 탕평인사… 승진자 58%는 여성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선7기 출범에 맞춰 5급(사전의결) 8명, 6급 이하 65명 등 총 7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신속한 조직안정과 행정효율성 강화를 위해 연공서열과 업무능력 안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혁신과 파격보다는 조직안정에 방점을 두며 연공서열을 중시한 발탁인사를 실시했고 동시에 균등한 기회부여 및 여성공무원과 소수직렬 우대 등 균형 잡힌 인사시스템 구축에 집중했다.

승진의 경우 시스템 행정과 협치, 소통을 통해 주요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기피·격무부서 및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이 승진대상자로 선정됐다. 업무추진력과 전문성을 발휘한 직원은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징계 처분자나 음주운전자 등은 전보 조치했다.

전보의 경우 민선7기 조직안정과 하반기 각종 현안을 감안해 전보인원을 최소화했다. ▲도시정책실장에 윤경한, ▲미래전략국장에 김용섭, ▲교통건설국장에 김정배, ▲도서관센터소장에 명재성, ▲의회사무국장에 고영일 소장을 배치해 시스템 행정을 통한 행정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질적인 인사 문제를 공무원과 시민의 지혜를 모아 공정한 시스템으로 재정비하고 정실인사 타파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유착과 해묵은 관성, 보신행정, 칸막이 행정의 고리를 끊고 철저하게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발탁하는 업무 중심의 인사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민선7기 첫 정기인사를 7월 23일자로 시행, 시민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고 시민안전과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평화경제특별도시, 시민중심도시, 시민행복도시 등 고양시 현안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인재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민선7기 핵심사업 추진 및 시정 성과 창출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5급이상 인사발령 명단】

윤상호 대표기자  jn2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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