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25방송 연솔 국장]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1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23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신인 7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당선자로는 시부문에 정아름(26세, 인천), 정윤선(38세, 성남), 권유정(33세, 수원), 김혜령(57세, 서울), 소설부문에 유효준(26세, 용산구청), 김미화(62세, 서울), 수필부문에 고영희(54세, 제주) 등이다.당선작으로는 정아름의 시 ‘마침표 닮은 악보’ 외 2편, 정윤선의 시 ‘밤놀이’ 외 2편, 권유정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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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솔 국장
2024.03.07 10:51